..를 다시 읽었습니다. 얀 트로닉 시리즈의 세계에서 너무 오랫동안 벗어나 있었던지라, 다시 살려낼 필요가 있었거든요.
다시 읽어 보니 미흡한 부분이 상당히 많이 보이네요. 지금 쓴다면 저렇게는 쓰지 않았을 텐데 하고 아쉬운 것들도 좀 있고요. 여러 가지 개선하고 싶은 요소들이 있는데, 3부는 보다 깔끔하게 읽힐 수 있도록 쓰려 합니다.
이번 편은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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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 보니 미흡한 부분이 상당히 많이 보이네요. 지금 쓴다면 저렇게는 쓰지 않았을 텐데 하고 아쉬운 것들도 좀 있고요. 여러 가지 개선하고 싶은 요소들이 있는데, 3부는 보다 깔끔하게 읽힐 수 있도록 쓰려 합니다.
이번 편은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