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 마디가 천냥 빛을 갚는다는 말이 있긴 한데 그 뭐냐 관성의 법칙이란 게 있어서 그만.. (먼산) 실제로 맞은 데는 등짝이지만요.


PS. 오해가 생기는 것 같아 굳이 덧붙이는데 전 평소에 어머님께 애교 ← 잘 부립니다. 걱정마세요.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