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쓴 분량 원고지 40장, 오늘 쓴 분량 원고지 30장. 학교에 안 가는 날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만 이런 페이스로 잘 나가준다면 10월까지 에피소드 2를 다 쓰는 데 무리가 없겠습니다. (학교 복학을 안 했다면 당연히 9월중에 가능했겠지만요) 집필에 대한 다짐을 굳히는 의미에서 MSN의 '오늘의 한마디'를 한 번 바꿔 보았습니다.


재미있어 보이길래..


(P.S. 이해가 안 되시는 분은 이 포스트: "일본을 공격한다"를 참조하세요)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