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하게 놀다가 (?) 플롯에 살 붙이는 데 사흘을 들이고 오늘부터 에피소드 2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연재분으로는 아직 에피소드 1도 안 끝난 시점이지만 저는 에피소드를 다 써야 올리기 시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좀 늦은 거죠. 아무튼, 에피 1도 다 안 끝났습니다만 에피 2를 살짝 맛보여드릴까 합니다. (..그러느니 다음 편이나 또 올려! 라는 말 들을 거 같지만 기프트는 월/목 연재여요~)


물론, HWP에서 쓰던 중에 캡춰해서 크기 변경한 겁니다



얀의 저 농담을 생각해내는 데 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 어떤 의미에서는 플롯 짜는 거보다 이런 거 쓰는 쪽이 더 힘듭니다. 문장 자체를 계속 다듬어가며 쓰니까 시간이 꽤나 걸리죠. 물론 그렇게 시간이 걸리는 만큼 결과물이 더 좋아지니 그만큼 뿌듯합니다만.

여하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글 쓰는 건 힘들지만 힘드니까 즐거워요.
Posted by Neiss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