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시 완결하면 감상 써주겠다던 인간들

다 어디 갔어..


제길 이제 나는 아무도 믿지 않을 테야.

이젠 그때그때 바로 감상써주겠다고 하는 거 아니면 아무것도 믿지 않겠어 크흑

차기작에서 두고보자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