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상대로 열심히 스케치해서 탐험렙을 10까지 올렸습니다.
그나마 가장 편하더군요.
다시 날씬해졌습니다 (...)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다면 아래 별이 결혼식의 피로연을 보세요 (...)
통행증을 따보려고 들어간 마스일반. 조우한 거대 스켈레톤과 댄스를 (...)
사실 이놈들 처음 만나봤습니다. 가끔 나온다더군요.
예전엔 목에 도끼를 들이댔던 키쿠양,
이번엔 칼을 목에 대고 토끼롭을 받으라 협박하고 있습니다 (...)
이번 환생으로 드디어 홀리 나이트가 되었습니다.
누적렙도 400대를 돌파하였습니다.
훼인의 증거, '10살에 레벨 50이 된' 타이틀을 소유한 아카링형.
저는 훼인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펫 들여다보기
휴즈로 시작한 이번 포스트, 휴즈로 끝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