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기보다 그제) 포스트에서도 써 놓았거니와,
오늘 (..이라기보다 어제) 별이와 카링 횽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이 포스트를 재미있게 읽으실 만한 분들이라면 어차피 이미 어제 결혼식에 다들
참석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적어보겠습니다.


결혼식이 시작하기 전-


세상은 넓고도 좁더라. 동심원님 (이분 예전에 제 글 독자셨습니다)과의 재회.
 


결혼식 전에서도 팔라와 다나의 대결.
아랫부분에 보이는 시체(...)야말로 축하빵 제대로 맞은 신랑, 아카링 (...)
 



청첩장을 보여주면 이곳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꽤 넓은 공간.
저는 이곳에서 "나잡아봐라~" 를 (먼산)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