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제법 잠을 잤는데도 계속 하품이 나오더랍니다. 얼굴 피부에도 뭔가 탄력이 없고, 아무래도 피로누적입니다. 오늘도 학교 갔다 와서 한 세 시간 잤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피곤하네요. 잠을 좀 충분히 자야겠습니다.

 요즘은 딱히 포스팅 거리가 없습니다. 할 일도 할 일이지만 피곤해서 뭐 감상을 할 처지가 못 돼요······ 크흑.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