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일곱 시, 난바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이제 도톤보리를 찾아야 했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걸어가다 보면 바로 보인다고 들었거든요.


달이 제법 분위기 있는 밤하늘




Posted by Nei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