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침, 전날 일본 도착하고 나서 꽤 피곤했습니다만 낯선 곳에서의 잠자리라 중간에 눈이 몇 차례 떠졌습니다.


그리고 왠지 TV를 켜보고 싶어져서 켜봤습니다.
일기 예보가 나오고 있었는데, 목요일 (28일)에 비가 온다는 듯하더군요.
아 우산 안 가져왔는데 이거 사야 하나 생각했지만, 어쨌든 그건 오늘 일은 아니니 일단 내일 생각하기로.




Posted by Neissy
TAG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사슴에게는 과자를 신사에서는 무녀를...?

    도톤보리 사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 루이첼트 2010.02.04 02:35

    신사에서 움찔 (...)

    사골라면 맛났겠구만. 간장라면 먹고싶다 흐어어어엉 ;ㅛ;

    그나저나 사슴뿔달린 스님 뭐야...몰라 무서워

  3. 사슴은 뭐.. 여기선 일상 다반사가 사슴..이랑 맞닥뜨리는 일. 더군다나 저 쉑들은 어두운 데에서 차량의 헤드라이트를 보면 차량 앞으로 '뛰어드는' 습관이 있더군.-_-;

    내 체험판으로는..-_-;밤에 운전하는 중.. 엄마사슴, 아기사슴이 사이좋게 2차선 도로를 하나씩 점령을 하더라고.
    천천히 달리던 중이라 다행히도 치진 않았는데... 아 이 xx년들 비키질 않아서 사슴들 보고 멀거니 멈춰섰던 기억이..-_-;

    참고로 사슴 치면 차 폐차해야 함. (찌그러지는 게 장난 아님)

  4. 한성희 2010.02.04 13:23

    참 방문자가 많아요..친구가 많은건가~모두가 일본스러운 풍경들이군요..곳곳이 깔끔 정갈한걸 보니 일본인들이 참 깔끔해보입니다.

    • 아무래도 웹질을 10년은 했으니까 그래도 리플 달아줄만한 사람이 좀 있습죠..

      깔끔한 건 뭐랄까, 시스템이랄까 관리랄까, 처음부터 더러우면 모를까 기본적으로 깔끔하면 쓰레기를 잘 버리지 않게 되는 느낌이죠. 이건 나중에 고베에 갔을 때 이야기로 또 쓰려고 생각중입니다마는.

  5. 잘못하면 지하철 비용으로 만원 훌쩍 넘기겠;;
    사슴 하면 뿔부터 생각하는데 어린 사슴은 뿔이 작군요.
    연두색 공중전화로 매트릭스! 상큼합니다(..)

    • 일본 갔다 오니 한국 교통비가 참 저렴하게 느껴지더군요.
      저 사슴들은 왠지 사슴 같다는 기분이 안 들었어요..
      매트릭스 놀이를 마치고 두 명은 나라에서 사라졌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