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일곱 시, 난바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이제 도톤보리를 찾아야 했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걸어가다 보면 바로 보인다고 들었거든요.


달이 제법 분위기 있는 밤하늘




Posted by Neissy
TAG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아하하 도톤보리에 갔을때 저 타코야끼를 먹었는데

    친척분들이나 저나 뭔가 예상과는 다른데라는 평을 했다죠...

    그리고 도톤보리의 강을 보고 청계천을 만들엇다고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이명박대통령이 오사카출신이라나 뭐라나...

    • 음 난 타코야끼를 한국에서 몇 번 먹어봐서.. 대충 예상한 맛이었지.

      청계천이 그런 거였나. 난 청계천을 안 가봤지..

  2. 루이첼트 2010.02.05 05:18

    ...타...타코야키;;; 내가 이 세상에서 못먹는 음식중 한가지 OTL

    문어 비린내가 싫어어어어어어-----!!!


    아, 근데 규동하고 오오모리라는 단어를 몰랐다니 의외구만.

    아 -_- 나는 애니에서 곱배기라는 단어가 자주나와서 알고있는건가?!

    • 음.. 타코야끼는 맛없는 건 맛없는데, 저건 괜찮더군. 문어 비린내는 안 나던데, 혹시 횽이 잘 못 만든 타코야끼를 먹은 건 아녀?

      내가 알고 있는 일본어 단어나 어휘는 기본적으로 로봇 애니메이션이나 RPG 등에 나오는 것들에 준해서.. ..

  3. 그러고보니 5일째에 코가라는 곳의 다코야끼도 한번 먹어볼걸 그랬나

  4. 그리고 20시 정각이 되니 그리코 간판이 소리를 내며 손을 들어올리더군요!
    흥분한 저는 그 옆에서 같은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만 제가 그 포즈를 취한 사진을 찍지는 못한 탓에 인증은 못 하겠네요.
    하지만 평소의 저를 아시는 분이라면 제가 굳이 인증샷을 보이지 않아도 그런 일을 했다는 걸 믿어주시리라 봅니다.

    -> 이건 안했다고 하면 더 못믿을거 같은데 ...

  5. 규동하고 오오모리는 나도 알고 있는데!! 훗..

  6. 오오모리가 곱배기. 좋은 거 하나 배워갑니다. 유용하겠네요!
    타코야끼!!!!!!! 정말 좋아하는 간식인데 파는 곳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ㅠㅠ 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는데 거긴 문어가 너무 조금 들어있어서 후.. 사진 보니 저것도 작은 타코야끼는 아닌 것 같지만 문어가 큰 게 들어있다니 맛있겠습니다! 타코야끼 만세!!

    • 덕분에 어딜 가든 오오모리를 시킨 저는 살이 붙어 돌아왔다는 후문이.. ..
      타코야끼는 파는 곳도 파는 곳이지만 맛있게 하는 곳도 좀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