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성을 둘러보길 마친 우리는 다시 전철을 타고 고베로 향했습니다. 전에도 썼다시피, 고베는 히메지와 우메다의 중간에 있습니다.



그리고 빵집엘 들렀죠




Posted by Nei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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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다른 사람이 간 블로그를 보니 철인 28호 동상보다는 길거리의 조명등 사진이 재밌더만

  2. 루이첼트 2010.02.12 05:50

    음...오다이바에 1:1 스케일 퍼스트 건담을 보고오진 않았나 하고 물어볼랬는데 생각해보니 철거했구만 [...]

    그나저나 일본가서 프랑스 요리라니 이런 부르주아!

    프롤레타리아의 적! 데키!! 다타카에!! [뭐?]

    • 철거 안 했으면 그거 보는 일정을 추가했겠지만..

      하하하 왜이러세요 일본 가서 프랑스 요리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처럼. 한 끼에 만 엔도 안 하는 요리는 저녁이 아니잖아요. 그건 그냥 한 끼니 때우는 거지. 일본에서 저녁으로 가볍게 프랑스요리 정도 먹어주는 우리는 행복한 겁니다. 아자! 행복하다!

  3. 우왕 프랑스 요리 맛있겠다.
    글고 스타벅스는...한국은 왜 그리 비싼 지 몰라ㅋ
    여긴 그란데 사이즈 커피가 2.1-2불 정도 되더라고 (대충 3,000원?)

    • 맛있었습니다.
      아 스타벅스가 한국은 진짜 비싼듯.. 원래 괜찮은 커피를 싸게 공급하는 게 모토였다 들었는데..

  4. 오타 발견!
    한국에서 10만원에 먹을 프랑스요리를 "5만엔" 주고 먹으면 이런 @#:%@#^ 으아아앙

  5. 메리켄 파크 딱히 볼거없어요.

    근데 프랑스요리는 완전 맛있어보이는..

    • 아니 메리켄 파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진 때 무너졌던 곳을 남겨두었다는 게 중요한 거지..

      프랑스요리 맛있었지 훗훗

  6. 이 야밤에 빵과 프랑스 요리를 보니 괴롭군요..orz
    시간도 프랑스 사람들 먹는 시간만큼 오래 드셨네요! 예약 안 해도 자리가 있었습니까? 그 정도로 붐비진 않나요. 마지막 디저트에서 딸기 위에 투명하게 뾰족한 건 어... 설탕 막대기인가요 아니면 시럽을 붓고 있는 건가요 굉장히 깁니다!
    색깔 때문에 관람차가 옆의 야자수랑 세트로 보입니다<-
    유카타가 제가 알고 있는 유카타랑 다르네요. 약식.. ...일리도 없고(..) 저 호텔에서는 그냥 실내복 아니 가운을 유카타라고 부르나봅니다..

    • 음식 나오는 대로 먹으면서 이야기하면서 먹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우리 외의 손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디저트는 딸기에 설탕으로 코팅한 듯 합니다.
      유카타.. ..라고 그냥 부르는거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