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배가 고팠던지라 식사를 해야만 했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좀 고민을 했는데, 역시 전주에 왔으면 전주비빔밥이지! 라는 생각으로 비빔밥을 하는 데를 찾았습니다. 일단 받았던 안내서에서 맛집이 어딨나를 좀 확인하고 (이 방식은 나중에 모텔 찾을 때도 좀 쓰였습니다) 괜찮다 싶은 데로 이동했죠.



그래서 여기로 갔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담장이 경기전의 담장입니다. 사실 경기전 돌아보면서 저 종로회관 간판이 계속 보여서, '음 이따 저녁 먹을 때 저기나 가볼까?' 하고 계속 생각하게 되었던 게 여길 가기 된 이유의 하나이기도 했죠. 그리고 여기로 가기 전에 일단의 어르신들이 장우회 모임을 저기서 하는 듯 저기로 들어가시더군요. 음 괜찮은 데인가보다 싶어서 더 고민 안 하고 갔습니다.



Posted by Neiss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전주비빔밥..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 매우 먹음직스러워보이는군요. 게다가 밥과 고추장을 더 가져다주는 주인장의 인심이란... 종로회관 기억해두었다가 전주 방문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전 '아가씨 있어요'란 말 들으면 순순히 따라갈 것 같습니다... 쿨럭; <- 먼 산.......ㄱ-

  2. 루이첼트 2011.04.08 22:38

    아줌마도 필요없으면 뭐가 되는...(...)

    그나저나 쇠락한 느낌의 저 사진은 마치 하드보일드의 그것과도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군...

    비빔밥은 맛나보인다 으아아아아아아-

    • 다른 무언가가 준비되어있을까봐 말 못했.. (...)
      하드보일드인 것인 것인가 그런 것인가.
      비빔밥 맛있었슴다 흐흐.

  3. 카방글 2011.04.11 01:28

    허허 이것도 인연인데 이름이?.......

  4. 검은별빛 2011.04.14 20:39

    우와... 맨날 놀러가던 객사길이 사진으로 있으니 이상해.
    여하간 간만에 객사의 모습을 보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