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잊을 만하면 올리는 Neissy의 한국 여행기가 돌아왔습니다. 지난번에 어디까지 했는지 저도 잊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도 분명 잊었을 거라 생각해 다시 언급합니다만, 지난 편에서 저는 낙안읍성 구경을 모두 마치고 순천역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시로 떠나려 하는 부분까지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그 다음입니다!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 과연 저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Posted by Neissy